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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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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랑 6월호에 소개된 '코디네이터'. 기사 링크 :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bo_table=software&wr_id=603 PC사랑 6월호에 코디네이터가 소개되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한 제품 소개 및 사용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DF 원본 파일을 참고하세요~! (중간 중간 오타 및 실수가 눈에 띄네요 ㅜ_ㅜ) 더보기
Codinator v1.0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욱입니다! 그동안 wit studio에서 준비해왔던 Codinator의 첫 정식 버전이 이번 주를 기준으로 정식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실시되었던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끝으로 약 5개월간의 피드백 반영 기간을 거쳐 출시된 이번 정식버전에서는 보다 쉽고 빠르게 UI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Codinator의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수준 높은 GUI Design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GUI 디자인 툴(컴포넌트)로서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다양한 형태의 Application을 디자인 하고 구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Codinator는 Microsoft의 Expression Blend에 Add-in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WPF, Silver.. 더보기
'나는 가수다'에서 발견한 GUI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TV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를 감동의 물결과 함께 시청하다가 직업병(?)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출력해 주는 자막을 조금 유심히 살펴보니 방송 그래픽 치고는 상당히 세련된 타이포 그래피와 스타일링 기법이 적용되어 있었던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특히나 공통적으로 GUI 디자인에 많이 사용되는 스타일링 기법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나 디바이스 하나씩을 갖고 있는 탓에 GUI 디자인과 영상물에 동시에 노출되는 상황이 많은데 이런 흐름에 따라 GUI 디자인 방식의 스타일링이 요구되어 표현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GUI 디자이너가 자막 디자이너로 취직한건가? 이유야 어찌되었든 나는 가수다에서 나타나는 자막 그래픽 디.. 더보기
초창기 wit studio 소개 동영상 예전 '프라이머' 클럽의 인큐베이팅을 받기 위해 비즈니스 아이템 소개를 포한한 간단한 팀소개 영상을 만들었었습니다. 그 비즈니스 아이템이 바로 '코디네이터'인데 현재의 모습은 예전과 많이 다른 모습이기에 앞부분 위트 스튜디오 소개만 살짝 소개합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더 멋지게 제작해야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