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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스튜디오

코디네이터 1.1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코디네이터가 1.0에서 1.1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릴리즈 내용과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더보기
코디네이터 3번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벌써 3번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UI 디자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7월 27일 (수) 19시 00분 ~ 21시 00분 장소 : 강남 토즈2호점 http://onoffmix.com/event/3324 코디네이터 소개 (www.codinator.net) 코디네이터는 고품질의 UI 디자인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솔루션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누구나 몇번의 클릭만으로 나만의 UI 디자인과 테마를 아주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Microsoft의 Windows Phone 7, WPF, Silverlight의 개발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서.. 더보기
GUI 디자이너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2 포토샵으로 디자인된 작업을 모두 끝내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에게 각 이미지를 모두 잘라주거나 PSD 파일을 넘겨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간혹 실수를 하는 경우를 보았는데 Blend Mode의 잘못된 사용입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Application Design 작업물을 개발 환경으로 보내기 위해 모든 이미지를 알파패널을 포함한 PNG 파일 포맷으로 잘라내어야 한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미지를 모두 잘라 실제 개발화면에 적용해 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좌측이 원본 PSD파일의 이미지이고, 우측이 개발 환경에 적용된 모습인데 뭔가 어색한 모습이죠. 바로 하단 영역의 Bar 부분과 Play 버튼의 컬러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개발화면에 나타나고 있는 부분인데 작업 과정에서 .. 더보기
GUI 디자이너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1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등장으로 더 정교하고 똑 떨어지는 GUI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고, 더불어 크기 변경 이슈가 자주있기 때문에 보통 Path를 기반으로 한 Rectangle Tool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번거로워 하는 부분이 있는데 Path가 Pixel에 딱 맞아 떨어져 그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픽셀에 딱 맞지 않고 애매하게 그려집니다. 이런 애매한 상황의 경우 보통 확대를 한 후 화살표키로 Path 한땀 한땀 위치 이동을 시켜 픽셀 정리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작업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겠죠. 좌측과 우측의 네모가 확연히 차이 납니다. Path 조정을 하지 않은 좌측 박스의 경우 경계선이 흐릿합니다. 조정을 마친 우측 박스.. 더보기
코디네이터 2번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첫번째 코디네이터 설명회(모비틀과 공동 개최)의 성원에 힘입어 2번째 공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UI 디자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7월 14일 (목) 19시 00분 ~ 21시 00분 장소 : 강남 토즈2호점 http://onoffmix.com/event/3292 코디네이터 소개 (www.codinator.net) 코디네이터는 고품질의 UI 디자인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솔루션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누구나 몇번의 클릭만으로 나만의 UI 디자인과 테마를 아주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Microsoft의 Windows Phone 7, WPF, Silverlight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