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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디자인

코디네이터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전자신문에서 코디네이터를 만드는 저희 위트스튜디오의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기사에도 밝혀져 있듯이 코디네이터 최신버전(1.1)은 현재 전세계에서 사용중이고, 프로젝트 생성건만 35000여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동작하는 코디네이터 2.0이 나오면 더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인터뷰 사진이 너무 엄하여 자체 모자이크 처리 하였...-_-...) 기사원문보기 더보기
iOS 네비게이션 & 버튼 스타일링 샘플 OPEN PSD. 안녕하세요. 가람유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아이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을 할때 가장 고민 되는 것은 네비게이션 스타일링과 버튼 스타일링입니다.작은 요소로 보이지만, 그 두가지 요소가 어플리케이션의 전체 분위기와 색상을 좌우하는 만큼 UI 스타일링시 크게 고려되어야 할 부분인데요. 포토샵으로는 원하는 텍스쳐를 통해 스타일링을 하기가 쉽지 않지요. GUI에 특화된 wit studio의 Codinator를 쓴다면 이러한 스타일링쯤이야 10초면 뚝딱 완성할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_; 몇 가지 스타일링 된 네비게이션과 버튼 PSD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원하는 색상을 넣어 무궁무진한 스타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영리 목적, 비영리 목적의 사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더보기
사용자의 가독성을 고려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 '서체' 편 안녕하세요. 가람유 입니다~ 예전에 한창 모바일 앱 UI 디자인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 흡족해 했던 작품들을 디자인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왠걸, 실제 아이폰에 옮기고 나니까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펼쳐지더군요. 오밀조밀 한것이 노트북 화면에서는 예뻤던 글씨들과 아이콘들 모두,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되지 않은 크기였고, 이는 디바이스 내에서의 가독성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를통해 최악의 UI 디자인을 접할 수 있었구요. -_-; 노트북 화면에서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했던 아주 초보적인 실수였던 거죠. 그 후로 저에겐 연구과제가 생겼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가 한 눈에 식별할 수 있는 최적의 글씨 크기는 몇 인가? 노트북과 모바일 화면에서의 폰트 크기를 비교.. 더보기
제4회 모비틀 & 코디네이터 공동 세미나! 를 합니다~ 호응에 힘입어 벌써 4번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UI 디자인을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8월 17일 (수) 19시 00분 ~ 21시 00분 장소 : 강남 토즈2호점 코디네이터 (쉽고 빠른 UI 디자인 툴) http://codinator.co.kr 코디네이터는 고품질의 UI 디자인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솔루션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누구나 몇번의 클릭만으로 나만의 UI 디자인과 테마를 아주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 1.1로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습니다.) ※ 제품의 버전이 1.1로 업데이트 되면서 '무료'로 결정되었습니다. 세미나 당일날 크.. 더보기
PC 사랑 6월호에 소개된 '코디네이터'. 기사 링크 :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bo_table=software&wr_id=603 PC사랑 6월호에 코디네이터가 소개되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한 제품 소개 및 사용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DF 원본 파일을 참고하세요~! (중간 중간 오타 및 실수가 눈에 띄네요 ㅜ_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