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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가이드

계원예술대학교, 어시스터 PS 학교 라이센스 MOU 체결 지난 4월 9일,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어시스터 팀의 디자인가이드 특강을 시작으로 수업에서 직접 어시스터 PS를 실습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정규 수업 과정인 iUX Track 스튜디오 수업에 어시스터 PS를 공식 활용하기로 하였는데요. 지난 4월 9일, 위트스튜디오 채은석 대표의 특강으로 디자인가이드 실무 작업 과정에 대해 듣고,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난 4월 9일 진행된 특강 현장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실무에서 사용되는 툴을 수업 시간을 통해 직접 사용해 보며, 디자인 작업의 마무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기를.. 더보기
GUI 디자이너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3 (디자인 가이드의 실패) GUI 디자인 작업의 끝판왕. 바로 '디자인 가이드' 작업입니다. 원활한 UI 개발 작업을 위해, 디자인된 각 요소의 크기, 좌표 등을 정확히 작성하여 넘겨줘야 하는 부분이죠. 생각할 부분을 크게 요구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반복적이고 번거롭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작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가이드 작업중에서도 이미지를 잘못 적용하여 실패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LOL(리그오브레전드)과 애플 입니다. 그럼, 바로 아래 그림을 보시죠. :) 먼저 LOL(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주력 챔피언은 베이가 입니다. 윗 부분의 메뉴 버튼은 롤오버를 하여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성공적으로 이미지를 적용하였네요. 하지만 아랫 부분은 롤오버를 하였더니 순간적으로 이미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