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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or/Story

Assistor™, 디자인 작업의 마무리를 돕는 툴

 

 

Assistor™(어시스터)는 디자인 작업의 마무리를 돕는 툴입니다. 

UI/GUI 디자인 작업 과정에는 디자인을 다 완성한 '이후의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완성한 디자인을 개발팀에 넘겨주기 위해 각 디자인 요소들의 크기, 좌표, 간격 등의 수치를 확인하여 표기하고,
버튼과 아이콘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자르고, 이것을 문서화 하는 작업들인데요. 

제품의 완성도와 디자인 작업의 인수인계 등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동시에 가장 번거롭고 반복적인 작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작업 중 디자인 수정 요청이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디자이너는 멘붕과 함께 그날 저녁 약속은 야근으로 대체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ㅜㅜ

 

Don't cry, designers :'(


디자이너가 이런 노가다(!)에 야근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어시스터를 개발중에 있습니다.